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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인 레즈비언 청소년들이 상파울루에서 해변으로 새해맞이 여행을 떠난다. 상의를 던져버리고 자연스러운 겨드랑이 털도 드러내고 햇볕 아래에서 시간을 만끽하는 그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제21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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