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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늘 옆에 있을 것이라 믿었던 가족. 실종되어 아직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들. 이 모든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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