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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에게 매일 매일 맛있는 것 먹고, 꽃도 사주고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하는 민혁. 지은은 대답 할 수가 없다.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민혁. 지은의 시나리오 주인공을 영재가 맡았으면 좋겠다는 지은의 말에 민혁은 영재의 소속사 대표를 만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영재를 데리고 나오라는 동욱. 동욱은 지은이가 민혁에게 차였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영재를 산에서 데리고 나오려고 한다. 고민끝에 풀하우스로 찾아온 영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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