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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신조. 좋아하는 사이트의 관리자인 푸딩이 난처해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 답을 알고 있던 봇슨은 신조에게 부탁을 받아 귀찮아하면서도 메일을 보낸다. 그러자 푸딩한테서 감사의 메일이 왔다. 처음엔 당황하며 답장했지만, 서서히 메일 교환에 빠져버리고...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