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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플래닛 시즌 1 삽화 8 2011

인간에 의해서, 인간을 위해 만든 환경인 도시에 대해 탐구한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서 살고 있다. 도시는 야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어졌지만 자연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 밤중에 우리 피를 빨아 먹는 빈대부터 식당의 쥐까지 많은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도시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로코의 고대 도시인 페스에서는 가죽 무두질 공장들에서는 야생 비둘기의 배변을 이용하고 최첨단 도시인 두바이에서는 매가 꼭 필요한 존재이다. 자이푸르의 교외지역에서는 한 여인이 어미 잃은 새끼 사슴에게 젖을 먹인다. 사람들은 인간이 계속 살아가기 위해선 자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맨해튼의 옥상에서는 양봉가들을 볼 수 있고, 아부다비의 마스다르에서는 영국 출신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가 이산화탄소와 쓰레기가 없는 미래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이것이 미래일까? 인류는 이제 막 자연을 보호하는 것만이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아 가고 있다.

  • 출시 됨: 2011-03-03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다큐멘터리
  • 별: 존 허트
  • 감독:
  • Source: Laya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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